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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동안 멋진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how to become an awesome designer in 365 days)

Five agency 에서 일하는 Marko Stupić 의 블로그 글 을 보고서, 나도 매일같이 꾸준히 뭔가를 해야지 다짐하며 예전 부터 하려 했던 일주일에 블로그 글 하나씩 올리기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 🙂

일 년 뒤에 멋진 디자이너가 되기를 갈망하며..ㅎㅎ

자신을 천성적인 일 중독자라고 이야기하는 Marko는 ‘(꾸준한)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Practice makes perfect)”이란 속담을 믿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반복적인 훈련이다.

Practice

운동 선수가 매일 매일 훈련을 통해 민첩성과 반사신경, 근력을 키우듯, 디자이너에게 훈련은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들을 바라보게 해주며, 궁극적으로 창의력을 길러준다.

Challenge

자기 성장 및 계발을 하기 위해서, 어떤거를 해야겠다는 동기와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어떤 앱을 디자인한다고 가정하면, 중간 중간에 많은 디테일들이 수정되는 와중에도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는 이유는 최종 결과물이 어떻게 나와야하는 지 목표를 이미 정해놨기 때문이다. Marko에겐 실력을 키우는데 충분히 도전적인 숙제가 필요했고, 분명한 목표를 정하는게 필요했다.

그는 매일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 간단한 아이콘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그래서 탄생한게, icon-a-day.com 이다. 컨셉은 간단했다. 작은 원안에 아이콘을 집어 넣는 것. 처음엔 그도 이 훈련이 자신을 어떻게 인도할지 몰랐다고 말하면서도, 주된 목표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었다라고 밝힌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아이콘 만드는게 매일 아침 이를 닦는 것 처럼 습관이 되었다. 종종 간단한 아이콘 아이디어가 완전히 진행된 일러스트레이션이 되기도 했다.

Explore your possibilitie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작업할 시간을 찾는 것이었다. 정규직이라면, 더더욱이 직장 일과 개인적인 일로 바쁘기 때문에 더 어렵다. 장기 프로젝트의 단점 중 하나는 의욕이 줄어들고 작품의 질이 불가피하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열쇠는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다.

Commitment

비록 목표에 집중하더라도 종종 의욕을 잃기 쉽상이다. Marko가 찾은 방법 중에 하나는 자기 알림 (self-promotion)이다. Tumblr, Twitter, BehanceDribble 같은 SNS에 작업을 올림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고 그것이 하나의 동기가 되어 계속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Tumblr 블로그에 아이콘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진행상황을 체크하는데도 편하며, 쉽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온라인에 올릴 수록 일정 수의 팔로워들이 생기며, 디자이너로서의 신뢰도 올라가게 된다.

Getting support from friends

흔히 부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친구 만날 시간 역시 줄어든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하는데 친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하더라도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필요하다. 그 친구들은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하고 내가 막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와 다른 시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방법으로 친구들을 잃지 않았을 뿐 아니라, 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기도 했다.

Benefits

자기계발을 하는 도중에 다양한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저자의 경우에는 일러스트레이션 스킬을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고, 새로운 창의적인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디자이너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실제 돈을 벌기도하는데, 작품의 권리를 양도 받아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를 파트타임으로 고용하기도 했다. 또한, Society6라는 플랫폼에서 자신의 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팔고 있다. (찬: 처음 발견한 사이트인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

End of the long journey

Marko 역시 1년동안 자신이 얼마나 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처음에는 알지 못했다. 꾸준히 하다보니 작업한게 쌓이게 되었고, 그만큼의 명성도 얻게 되었다. 마지막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Life is a contiuous learning process, and these kinds of goals help us push our own limits, which makes us grow – as professionals and as individuals.

인생은 끊임없는 배움의 과정이고, 이 같은 목표들은 자신의 한계까지 밀어 붙인다. 이는 궁극적으로전문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성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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