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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직에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는 방법! (Creating the Dream Team: Transform Your Engineering Organization to Attract New Talent)

지난 주 구글을 방문하면서, 볼링장, 배팅볼 연습장, 커피숍이 있는 캠퍼스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없는 것들이니.. ㅎ 하지만 더 부러웠던 점들이 있었다면, 사무실에 탁 트여있어 언제든지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분위기라든지, 직접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빠르게 디자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프로세스 등이겠다.

그러던 중에 Carbon Hive 의 글을 발견했고 전에 오픈 스튜디오 때 가본 곳(스튜디오 방문기)이기도 하고 그 곳에서는 좋은 엔지니어를 뽑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는지 궁금해서 자세히 읽어보게 되었다. 여러가지 찔리는 부분도 있고 나 스스로도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있어 정리도 할겸 요약 발췌해봤다. (원문)


네 자신(회사)을 알아라. (know your starting point)
새로운 사람을 뽑기 전에 현재 회사 문화를 아는 것 부터 시작하자. 짧은 설문이나 회사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이 만족하는지, 일-삶의 균형에 대해 만족하는지, 바꾸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지, 새로 들어올 사람에게 바라는 한 가지는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자. 여기서 찾아낸 정보를 가지고 개선을 위한 실행 계획을 세우자.

내부에서 부터 만들어가라. (bulid from the inside out)
엔지니어의 중요한 덕목은 겸손(humility)과 학습능력(teachability) 그리고 공감(empathy)이다. (찬: 이는 디자이너한테도 마찬가지다.) 겸손은 예를 들면, 실수를 범했을 때 이를 인정하고 팀원들과 공유하면서 다시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의논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전문성을 키위게 끔 장려하라. (encourage professional growth)
예를 들면, 처음 기술 팀장이나 매니저가 된 사람에게 전문적인 개발 보조를 제공하고, 다른 부서의 숨겨진 기회들을 알리고, 기술 서적과 프로그램을 무제한 제공하며, 인기있는 학회를 보내주고, 멘토십을 진행한다.

현실적인 일-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게 도와줘라. (support a realistic work-life balance)
합리적인 출근시간과 퇴근 시간의 예시를 제공하면 도움된다. 주어진 휴가를 이용하고, 팀원들에게도 휴가를 가도록 유도해야하며, 아픈 직원은 집에서 요양할 수 있게 배려해주고,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 매니저에 엔지니어 팀장을 연결시켜주어 프로젝트 범위가 잘 다뤄지고 있는 지 확인하게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밤이나 주말에 이메일을 보내지 말아라.

기술적으로 뛰어난 부분을 외부와 소통하라. (share technical excellence outward)
기술적으로 완벽해지기 위해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비용이 발생하지만, 나중에 해결해야할 기술적인 문제들 (technical debt)을 줄여준다. 출시일을 앞당기려는 이해 관계자에게 가서는 버그 수나, 에러율, 코드의 질 등의 지표들을 사용하여 설득시켜야 한다.

내부적으로는 회사의 목표를 공유하자. (and business objectives inwards)
투명성은 팀으로 하여금 감성적으로 회사 목표를 이루게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선입견을 체크하자. (check your biases)
최근에 입사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 공통된 습관이 있는가? 당신과 비슷한가? 아니면 누구를 떠올리게 하는가? 직장 내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톤, 코멘트들을 평가하자. 평소에 하는 말이나 코멘트가 팀원들을 불편하게 하거나 불안하게 만들지는 않는가? 편견에 대해 지속적인 토의가 이뤄지고 있는가? 직원들에게 직장 문화에 대해 물어보자.

Open door policy를 장려하는 건, 이러한 건의나 불평을 당신이 나누는 데 편하다라고 여겨지게 해준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직원들과 하면 할 수록, 직접적으로 조언을 할 수 있으며 개선할 수 있어서 보다 다양하고 끈끈한 팀 문화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네 팀원들을 봤을 때 똑똑하고, 행복해 하며, 생산적이라면 헛수고는 아닐 것이다. 이는 탁구대를 놓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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