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버전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만 디자인하다 보니, 모바일에 감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하나의 앱을 (내 마음대로) 선정해서 사용해보고 UI/UX 관점에서 끄적여보려한다. 첫번째로 선택한 앱은 친구가 일하고 있는 Blind 앱. 3일 전에 설치해보고, 생각보다 쉽게 접할 수 없던 연봉이나 보너스 같이 고급 정보들이 많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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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버전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만 디자인하다 보니, 모바일에 감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하나의 앱을 (내 마음대로) 선정해서 사용해보고 UI/UX 관점에서 끄적여보려한다. 첫번째로 선택한 앱은 친구가 일하고 있는 Blind 앱. 3일 전에 설치해보고, 생각보다 쉽게 접할 수 없던 연봉이나 보너스 같이 고급 정보들이 많이… Read More